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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의 미소를 보고 싶은......

by 김 성 수 posted Jan 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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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고단하고 힘들겠지? 그래도 엄마는 성수의 미소가
보고 싶으네. 성수의 멋진미소를 ..........
그리고
힘들겠지만 학교에 계신 선생님, 보고 싶은 친구들에게
엽서 한장 씩 보내주면 좋지 안을까? 경험해보니 좋은
점들, 힘든중에 보람을, 한번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는점등
여러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해주면 좋을것 같은데!
할머니께서도 걱정하시니까 할머님께도 한장 글을 보내드리렴.
그리고
성수가 우석이 잘 챙겨주고 있니? 아님 우석이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하고 있니? 한 마디 말이라도 우석이에게 힘이 돼는 말을 해주렴.
우석이도 성수가 있어 든든할텐데....
힘든중에도 협동이 잘돼야 힘이 덜 들거든, 대장님들 지시에 따라
잽싸게들 행동하면 수월할거란다.
항상 안전이 중요하니까 서로들 도와가면서 즐거운 행군이 되기를.
경복궁을 향해서 아자 아자 아자!!!!!!!!!!!!!!!!!!!!!
성수를 보고 싶은 엄마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