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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고단하고 힘들겠지? 그래도 엄마는 성수의 미소가
보고 싶으네. 성수의 멋진미소를 ..........
그리고
힘들겠지만 학교에 계신 선생님, 보고 싶은 친구들에게
엽서 한장 씩 보내주면 좋지 안을까? 경험해보니 좋은
점들, 힘든중에 보람을, 한번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는점등
여러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해주면 좋을것 같은데!
할머니께서도 걱정하시니까 할머님께도 한장 글을 보내드리렴.
그리고
성수가 우석이 잘 챙겨주고 있니? 아님 우석이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하고 있니? 한 마디 말이라도 우석이에게 힘이 돼는 말을 해주렴.
우석이도 성수가 있어 든든할텐데....
힘든중에도 협동이 잘돼야 힘이 덜 들거든, 대장님들 지시에 따라
잽싸게들 행동하면 수월할거란다.
항상 안전이 중요하니까 서로들 도와가면서 즐거운 행군이 되기를.
경복궁을 향해서 아자 아자 아자!!!!!!!!!!!!!!!!!!!!!
성수를 보고 싶은 엄마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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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05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47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434
31449 일반 많이 성숙해져있을 아들에게 이시형 2005.01.10 121
31448 일반 잘했어,ㅋㅋㅋㅋ 박선열 2005.01.10 187
31447 일반 문준선.. 문준선 2005.01.10 249
31446 일반 사랑한다. 민탁 전민탁 2005.01.10 153
31445 일반 벌써 대구잖니... 박선열 2005.01.10 126
31444 일반 보고싶은아들 태진에게 김태진 2005.01.10 212
31443 일반 태완아~! 메일잘봤어.^ㅡㅡ^ 임태완 2005.01.10 182
31442 일반 굴복하지 말고~ 임태완 2005.01.10 153
31441 일반 불러보고~~보고픈@@ 구해완 2005.01.10 152
31440 일반 여긴 눈이 오네! 고선 2005.01.10 152
31439 일반 세상에서 젤로 예쁜 조카 박정영 2005.01.10 139
31438 일반 귀염둥이 경태야!! 박경태 2005.01.10 255
31437 일반 성아 언니 사랑해요~~~ 김성아 2005.01.10 226
31436 일반 사랑하는 기덕아!!! 박기덕 2005.01.10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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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33 일반 경태보아라! 박경태 2005.01.10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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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31 일반 형존이가 김형석 2005.01.10 263
» 일반 성수의 미소를 보고 싶은...... 김 성 수 2005.01.10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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