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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님께서도 여행가신다.

by 이시형 posted Jan 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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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머리 어깨 닿을듯 말듯한 길이로 머리를 잘랐다.
여행가서 바쁠 것 같아, 자른것이로다.
내일 리무진으로 새벽 3시에 떠난다. 여행을 떠나요~♪
좋겠찌~ 근데 지금 너도 여행중이지~! 맞다~!
아직 1주일이 남았는데... 잘 지내는지??? 너 오면 깜찌악 놀랄 것이다ㅋㅋ
내가 돈을 마니마니 벌어놨걸랑~ 머냐구?? 이거 말하면 엄마한테 맞으니까, 거기까지 호기심을 키우면 안돼.알찌이~~ 이 언니씨의 마음을... 이 따뜻하고 아름답고... (너 지금 욕하지 마라 -,.-) 아무튼 잘갔다 오고, 니 선물은 이제 까지 한 행동을 생각 해 보고,, 과자라도 사올까??? (당연히 응이지.....) 생각을 해보고,, 생각을 많이하면 몸에 좋아요...근데 시간이 생길지 모르지...(울지마라)
아까 방금 눈이 많이 와서 쌓였도다 !
(쳇 크리스마스엔 않오고,*)* )
거기도 눈 왔는가 모르겠다. 미끄러지지 말고, 이 언니씨 생각은 안해도 돼요!!
(또 욕하네) 잘 지내고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