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딸에게

사랑하는 아들,딸!
오늘 행군은 어떠니... 날씨가 추워서... 아빠,엄마는 마음뿐 이구나.
아들,딸 『 한양옛길』사진 올려진 모습 보니 안심이된다.
너무 힘들어 많이 지친모습 일꺼라 생각했는데 의젖함에 아빠,엄마는
기쁘단다. 엄마가 가끔 너희들 마음을 이해 못하고 엄마 마음대로
얘기할때가 많았는데 앞으론 많이 존중해줄께.ㅋㅋㅋㅋㅋ
아들,딸 ! 오늘도 많이 힘들지. 멋진 내일을 위해 푹 쉬렴 『내 꿈꿔 』
아들,딸 ! ♡ 사랑해 ♡
내일 또 만나자.
아자 ! 힘내 !!!!!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