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수연,수려야,
많이 지치고 피곤해 보이는 모습이구나.
허지만 그속에서 강인함이 베어나오는 그 무엇인가가 있는듯 하구나.
사랑하는 수연,수려야.
언제나 가장귀하고 아름다운것은 힘들고 거친 사막같은 곳에서 샘 솟는 오아시스같은 거란다.
오아시스를 찾는 일 한다든지, 오아시스를 대치해서 누군가에게 필요한 생명수를 제공할 무엇인가를 개발할 수있는 그런 일을 하려면, 안이하게 앉아서 주어지는 것만 겨우하는 것은 미래가 아무런 의미가 없단다.
나에게 주어진 일을 척척해나가면서 새로운 도전을 해갈 때 새로운 희망은 싹트는 것이란다.
(수연아) 지쳐보이는 모습이 수연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있는 새로운 푸른 싹으로 싹틀 수있다는 눈빛으로 읽을 수가 있어 무척 뿌듯하단다. 사랑한다.
(수려야) 사랑하는 막내, 거기에서 강인한 의지력을 키워서 학교에서 아니 어디에서나 주어진일을 척척해가면서 하고싶은 야망을 키울 수있는 그런 멋진 힘을 키워오렴. 보고싶다.
인디안 박.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2
31409 일반 도현아 나 대협이다/ 정신기and이도현 2005.01.10 162
31408 일반 아빠/건행 5 이건행 2005.01.10 204
31407 일반 민수도 알거야 김민수 2005.01.10 195
31406 일반 처제 힘내게.. file 최하늘 2005.01.10 216
31405 일반 사랑하는 정훈아... 이정훈 2005.01.10 245
31404 일반 보고싶다아들아 안옥환 2005.01.10 161
31403 일반 생일축하한다 신아라 2005.01.10 173
31402 일반 누나 춥지 이민아 2005.01.10 172
31401 일반 장하다 대한의 딸 정다운 2005.01.10 148
31400 일반 힘 내라,아들,딸들아 김동안,김승주 2005.01.10 134
31399 일반 장하다 조카야.. 정다운 2005.01.10 118
31398 일반 살빠진것같아ㅜㅜ 김민수 2005.01.10 210
31397 일반 아들에게 소진건 2005.01.10 125
31396 일반 원진이 보렴 서원진 2005.01.10 279
» 일반 연대별 사진속의 장한 모습을 보며... 권 수연, 권 수려 2005.01.10 153
31394 일반 논산에도 눈이왔다... 김영관 2005.01.10 156
31393 일반 재미있게 하고있지.. 김영완 2005.01.10 125
31392 일반 우리 딸내미~~~ 김성아 2005.01.10 133
31391 일반 무슨 말이 필요하겠니 백지성 2005.01.10 152
31390 일반 아들에게 --- 7 허정현 2005.01.10 136
Board Pagination Prev 1 ...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