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이른 아침이다
다른 때같으면 아직도 따뜻한 꿈나라 에서 달나라 여행하고
있을시간 ... 오늘도 추운날씨지만 모든 악조건을 이겨내며
기상하여 하루을 준비할 아들 딸을 생각하면 눈물이앞을
가린다. 용감하고 씩씩하고 자랑스런 성범이와정혜을 이세상
어디에고 자랑하고 또자랑하고 싶다.
아들성범 딸정혜 자꾸만 이름을 불러보고 싶어 아빠가 부르는
목소리 들리니? 무척보고 싶다. 달려가 않아주고싶고
아빠가 모든것을 다해주고 싶지만 마음은 수백개지만 몸은 하나밖에
아니니 어떻게 하냐. 이것이 세상이다. 그동안 아빠가 평소에 이야기한
깨달음 ㄲㄲㄲㄲㄲ깨달음 이치와 순리을 알아가는것 항상 겸손하고
생각하며 WHY(왜)라는 단어 외치면서
내가 누구인가? 추운데 왜걸어야 하는가? 우리는 어딘가 가야만 한다.
왜가야 하는가? 안전한 보금자리 따뜻한곳이기때문이지
지금 있는곳은 스쳐가는 바람과같이 지나가는 곳이란다.
여백이 없나봐. 내일올게 아들 딸정말 정말 사랑한다.
아빠엄마가 이른아침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1
31389 일반 자랑스런 다운에게 정다운 2005.01.10 135
31388 일반 청도까지 왔구나, 순원아 권순원 2005.01.11 188
31387 일반 두번째 방송을 듣고 - 장정 8. 양하운 2005.01.11 243
31386 일반 하나밖에 없는 장한 딸 수정아! 백수정 2005.01.11 334
31385 일반 안뇽누나~~♡ 백수정 2005.01.11 171
31384 일반 초코파이 맛 어땠어? 안주성 2005.01.11 208
31383 일반 아부지다 도원아! 강 도원 2005.01.11 248
31382 일반 큰 나무 도원이 강 도원 2005.01.11 296
31381 일반 듬직한 나의 아들아~~ 정신기 2005.01.11 220
31380 일반 귀염둥이 누리에게 김누리 2005.01.11 188
31379 일반 장한 아들 김태영 2005.01.11 155
» 일반 자랑스런 아들 딸에게 이성범/정혜 2005.01.11 163
31377 일반 보고싶은 형석에게 김형석 2005.01.11 163
31376 일반 이뿐이 민주에게 강민주 2005.01.11 360
31375 일반 혜인아 김혜인 2005.01.11 270
31374 일반 오! 나의 소중한 딸 나연이에게 강나연 2005.01.11 500
31373 일반 얼마남지 않았다. 얘들아... 신동훈,동현 2005.01.11 126
31372 일반 사랑하는 우리 조카 민수야~~!! 김민수 2005.01.11 255
31371 일반 든든.튼튼 이쁜놈!!! 고석원 2005.01.11 171
31370 일반 동안 승주야 김승주 2005.01.11 155
Board Pagination Prev 1 ...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