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수연, 수려야,
언제나 맑고 밝은 영혼을 갖고 살아갈 우리 수연,수려에게 엄마가 할 수있는 일이 무엇일까? 많이 생각하고 많이 고민하고 있단다.
이세상에서 가장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갈 우리수연,수려가 지치고 쓰러지지않게 지켜줄 엄마가 되려는 마음가짐으로 각오를 단단히 한단다.
엄마는 너희들의 영원한 기둥으로 갈증이 날때마다 언제나 샘물을 줄 수있는 그런자리로 곁에 있으마.
(수연아) 장하다. 우리 수연이, 사진에서의 모습과 목소리는 엄마,마빠에게 커다란 에너지를 주고 의욕이 생기게 한단다. 마무리하는 그날 우리 꽉 한번 안아 보자꾸나.
(수려야) 멋진 우리 딸 수려야, 발바닥은 괜찮은지? 꿋꿋하게 잘 해내리라 믿고 있지만 그래도 마음이 조금은 무겁구나. 그래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얼마나 좋을까 부럽단다. 학생일때의 특권을 마음껏 만끽해보고라.
추신: 앞으로 기회는 후회없이 찾아주마. 많은 밑거름이 되리라고 믿는다.
사랑해 엄마,아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0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2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487
11329 일반 기대야! 엄마야~*^^* 김기대 2005.01.11 132
11328 일반 사랑스럽고 대견한 딸 수정아 백수정 2005.01.11 140
11327 일반 어디까지 왔을까 이도현 2005.01.11 163
11326 일반 작은 영웅, 창빈이 서창빈 2005.01.11 222
11325 일반 오빠! 화이팅 이도현 2005.01.11 126
11324 일반 멋진 싸나이 화동 양화동 2005.01.11 121
11323 일반 엽서보고 한통. 김세중 2005.01.11 208
11322 일반 우석이 오빠, 우석이 형아! 신우석 2005.01.11 282
11321 일반 동희누나 ㅋㅋ 유동희 2005.01.11 126
11320 일반 은승만 2005.01.11 133
11319 일반 누리야... 김누리 2005.01.11 115
11318 일반 태영아~힘내!! 김태영 2005.01.11 122
11317 일반 저녁은 먹었니? 10대대임태완 2005.01.11 400
11316 일반 선비형이다 박진우 2005.01.11 136
11315 일반 자랑스런 아들,딸 이성범/정혜 2005.01.11 170
11314 일반 건행/아빠 6 이건행 2005.01.11 127
11313 일반 사랑하는딸성지에게 조성지 2005.01.11 130
11312 일반 힘내라, 힘 서원진 2005.01.11 255
11311 일반 추워ㅜㅜ 김민수 2005.01.11 170
» 일반 굳세어라, 수연,수려야. 권수연, 권수려 2005.01.11 179
Board Pagination Prev 1 ... 1561 1562 1563 1564 1565 1566 1567 1568 1569 157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