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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고생시킨거 미안해
넘넘 씩씩한 조카 옥환아**^ ^**
옥환아!! 잼있재 고모가 너를 준표랑 같이 보내자고 했지만
이렇게 씩씩하게 잘해낼줄은 몰랐단다..고맙다 먼발치에서 너의 그또렸한음성을 큰아빠에게 인사하던 그모습 지쳐있을줄알았는데 잘해줘서 고맙다...
준표는 고모부와 고모의 권유로 간다고 결정했지만 옥환이는 짧은 시간에
결정을해서 보내놓고 넘힘들어 함어쩌나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구나!!!
어느새 절반이지났네.. 벌써 구미가 눈앞이네
집이 그리울꺼야 아빠 엄마 사랑하는 지혜가 기다리는 집이 ....
준표 잘도와주고 옥환이가 형이니까 잘이끌어주렴
남은일정 지금처럼 씩씩하게 건강하게 잼있게 보내고
종단하고 나면 큰기쁨으로 우리만나자꾸나
사랑한다 옥환아 자랑스러운 조카를 생각하며 고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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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5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09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078
31309 일반 동희누나 ㅋㅋ 유동희 2005.01.11 127
31308 일반 우석이 오빠, 우석이 형아! 신우석 2005.01.11 283
31307 일반 엽서보고 한통. 김세중 2005.01.11 218
31306 일반 멋진 싸나이 화동 양화동 2005.01.11 122
31305 일반 오빠! 화이팅 이도현 2005.01.11 127
31304 일반 작은 영웅, 창빈이 서창빈 2005.01.11 223
31303 일반 어디까지 왔을까 이도현 2005.01.11 164
31302 일반 사랑스럽고 대견한 딸 수정아 백수정 2005.01.11 151
31301 일반 기대야! 엄마야~*^^* 김기대 2005.01.11 147
31300 일반 수정이누나♡ 백수정 2005.01.11 197
31299 일반 세중아, 할만하니? 김세중 2005.01.11 207
31298 일반 할머니랑 네예기 했는데 10대대임태완 2005.01.11 174
31297 일반 그놈 참 기특하던데? 김민수 2005.01.11 356
31296 일반 대구에서 구미. 장정 9. 양하운 2005.01.11 373
» 일반 구미가 눈앞에 있네!! 안옥환 2005.01.11 247
31294 일반 씩씩해진 사진을보고 강준표 2005.01.12 211
31293 일반 멋진 사이!!!!!!!!!!!!11 정윤영 2005.01.12 189
31292 일반 완아! 힘내라~~ 구해완 2005.01.12 139
31291 일반 오늘도 변함없이 정다운 2005.01.12 140
31290 일반 민아야! 힘내라! 정신력과의 싸움이다. 이민아 2005.01.12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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