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강추위가 몇일째 이어지는구나
잘지내고 있재..씩씩한모습으로 걸어가는 대원들 틈에
준표가 있네...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와의 긴 이별이네
목소리도 반갑고 보내준엽서도 잘 받았다
넘간단해서 읽을게 없었지만 웃으며 보았단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엄마는 안심이되네
좋은분들과 좋은친구만이 사귀고 다양한경험속에
더 성숙하고 커져있는 준표를 그려본다..
어느새 준표가 탐험을 시작한지 9일이 지났네
절반이 지나갔네**
혹 실수를 해서 대장님들 고생은 안시키는지 몰것네
항상 미리 미리 준비하고 잘챙겨서 형아들과 친구들이랑
잼있는 추억 힘든여정 마무리 잘하고와!!!!
지금은 고생일지라도 훗날 준표가 많은 도움이될수 있을거야
아빠는 매일매일 한발한발 내딛을때 생각하고 또생각하면서 걸어보래
무슨말인지 알지??사랑하고 건강하게 성공한 아들로 돌아오길 화이팅!!
가끔 민승이 보경이는 사진속의 너를 찾아 이름도 부르고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노래도 부르네 보경이의 개다리춤 기억나지
날로날로 발전하는중인데 잠을자다가도 연습한단다..ㅎㅎㅎ
남아있는 일정 지금처럼만 하면 해낼수 있을꺼야...
해내어 기쁨가득 웃음가득 행복가득 채워지는 준표의 작은그릇에
엄마의 사랑가득 채워주고 싶다
일찍 푸욱 잘자거 라 피곤할텐데 `````
사랑한다 너~~~ㅁ 너~~ㅁ 만이
1월12일 새벽 엄마가
잘지내고 있재..씩씩한모습으로 걸어가는 대원들 틈에
준표가 있네...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와의 긴 이별이네
목소리도 반갑고 보내준엽서도 잘 받았다
넘간단해서 읽을게 없었지만 웃으며 보았단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엄마는 안심이되네
좋은분들과 좋은친구만이 사귀고 다양한경험속에
더 성숙하고 커져있는 준표를 그려본다..
어느새 준표가 탐험을 시작한지 9일이 지났네
절반이 지나갔네**
혹 실수를 해서 대장님들 고생은 안시키는지 몰것네
항상 미리 미리 준비하고 잘챙겨서 형아들과 친구들이랑
잼있는 추억 힘든여정 마무리 잘하고와!!!!
지금은 고생일지라도 훗날 준표가 많은 도움이될수 있을거야
아빠는 매일매일 한발한발 내딛을때 생각하고 또생각하면서 걸어보래
무슨말인지 알지??사랑하고 건강하게 성공한 아들로 돌아오길 화이팅!!
가끔 민승이 보경이는 사진속의 너를 찾아 이름도 부르고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노래도 부르네 보경이의 개다리춤 기억나지
날로날로 발전하는중인데 잠을자다가도 연습한단다..ㅎㅎㅎ
남아있는 일정 지금처럼만 하면 해낼수 있을꺼야...
해내어 기쁨가득 웃음가득 행복가득 채워지는 준표의 작은그릇에
엄마의 사랑가득 채워주고 싶다
일찍 푸욱 잘자거 라 피곤할텐데 `````
사랑한다 너~~~ㅁ 너~~ㅁ 만이
1월12일 새벽 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