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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야 ! 너희들이 어떻게 행군하고 있는지, 조금씩 알것 같구나.
현재의 시간을 가장 보람있고 최선을 다하면 미래는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란다. 후회도 실망도 없단다. 자랑스럽지!
현재의 상황에서 성수 부모님은 성수를 이끌고 지도해주시고 보살펴
주시는 대장님들이 너의 부모님이다. 맛있는것 있을때 부모님생각
하듯이 대장님도 나눠드리고 챙겨드리고 대장님 말씀이 곧 부모님
말씀이니 잘 따르고 말씀도 잘 들어라. 옆에 대원들은 너의 형제니
서로 우애있게 보살피고 도우면서 지내거라.
매일신문에 기사도 났더구나. 잘 보고 있단다. 너희는 지금 대단한
목적 하나를 해내고 있는것이란다. 다음에 기회가 있어 다시 도전
하면 색다른 맛을 느낄수 있을거야! 지금 마음속으로 다른 계획도
세우면서 오겠지! 유럽도 아프리카도 아메리카도 실크로드까지....
힘들다 하면 더 힘들거든, 주변 경치를 감상하면서 느끼면서
오려무나. 씩씩하게 오고있는 아들,딸들 ! 아자아자 아자
'05년 1월 12일 성수엄마로부터

List of Articles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7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5
32189 일반 웃는모습 최재혁 2004.08.15 150
32188 일반 건행/아빠1 이건행 2005.01.05 150
32187 일반 건행/채연 이건행 2005.01.07 150
32186 일반 한울아 ! 열심히..ㅎ 박한울 2005.01.08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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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84 일반 울아야..... 박한울 2005.01.09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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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80 일반 건행/채연2 이건행 2005.01.12 150
32179 일반 너의 가슴과 눈을 열어라... 민경서 2005.01.17 150
32178 일반 대장정의 막을... 박진우 2005.01.18 150
32177 일반 한걸음의 승리!!! 구해완 2005.01.18 150
32176 일반 기대는 위대한 승리자! 김기대 2005.01.18 150
32175 일반 잘있어크 박동균 2005.07.19 150
32174 일반 멋지고 자랑스런운 딸 주현아 신주현 2005.07.19 150
32173 일반 아들편지 잘 읽었다 양 수헌 2005.07.20 150
32172 일반 헤이~뻥~~~ 김하은 2005.07.21 150
32171 일반 멋진 형아 돼고와! 박병현 2005.07.27 150
32170 일반 아자 아자 화이팅 박 정 우 2005.07.27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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