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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 성범

by 이성범/정혜 posted Jan 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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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생 인터넷 편지 받았는데 아들은 며칠 더 기다려야 하겠지...
의젖해진 아들 모습 하루라도 빨리 보고싶다.
날씨도 춥고해 많이 힘들텐데 아빠,엄마가 생각보다 잘 적응하는
아들 모습을 매일 보면서 또 한번 대견하구나 생각하면 마음 쁘듯해진다.
멋진 아들!
오늘도 날씨가 많이 춥지. 건강 조심하고 힘내. 파~이~팅!!!
내일 또 편지할께.
아빠,엄마는 아들 많이많이 사 ~랑 ~해.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