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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잃지않는 ...

by 박선열 posted Jan 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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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아... 아빠다...
인터넷에 올라온 너희들에 활약상..너의 활약상에 정말 가슴이 뭉클하구나...
대구 매일신문에 올라오고... 그것을 본 많은 사람들은 격려에 박수을 보낼거야..
아빠는 너희들이 아침 일찍부터 밤 11시가까이 행군을 한다는 소식에 정말
박수을 보낸다..
작년에 한번 했기에 이번엔 어렵지않으리라 생각했건만 이번에도 힘이 들겠지만 별동대에 소속되어 다른 연대에 모범이 되리라 생각한다..
자랑스럽다,,선열아..그리고 태영이랑 누리랑도 멋진 행군이 되길 바란다..
선열아...
너와 함께 걷는 아빠가 선열이에게 보낸다..
화..이..팅 . 아빠가...선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