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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을 넘었구나

by 신동훈 posted Jan 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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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이곳에 눈이 많이 왔단다
날씨도 많이 춥고.....
이제 절반을 넘어서 충청북도를 향해 가는구나
경복궁도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힘내!!
정말 힘들고 어려워도 잘해낼수 있을거라 엄마는 믿는다
춥고 배도 고프고 하겠지
집안에서 편하게 지내던일들을 생각하고....
올라올수록 추울텐데 옷을 두겹으로 입고 발은 맛사지를 충분히 해주고 ..동훈이가 잘 알아서 하겠지
경복궁에 갈때는 맛있는거 많이 사갈께
기대하시라 후후
동현이도 잘 살펴 주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
동훈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2005년1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