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동안 승주야
너희들이 남긴 글과 목소리 잘 듣고있다.
힘들지 먹고싶은 것도 많고
너희들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글을 자주 들을 수 있어서 참 좋구나
평소에 그말을 자주 못해서 그럴까?
그 뜻이 평소와는 참다르지
누가 시켜서가 아닌 정말로 사랑해라는 말이 자주 나올 수 있도록
우리가족 모두 노력하자.
엄마와 아빠부터 바뀌어야겠지
가족의 소중함이란 이렇게 옆에 없어보아야 느끼는구나
귀중한 것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어려움과 노력없이는 내것이 돨 수 없다는 것을 너희들도 깨달았으면 좋겠다.
약속하마 식혜와 맛있는것정도면 충분히 줄 수가 있다.
힘내라 힘은 없지만 어떻게하면 생길수 있는지도 생각해보렴
고달프고 힘든다고해서 정말 귀중한것을 놓치지마라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것은 다음에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
국토종단하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그때 그때하고 다음으로 미루지마라.
이런 글 쓰는 엄마가 가혹하지
하지만 엄마의 뜻을 알아주기 바란다.
항상 현실에 충실해라 그래야 더 나은 미래가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00
27089 일반 사랑하는 경경이 박현경 2004.07.28 173
27088 일반 **베토벤의 행진 네번째** 김도완 .김주완 2004.07.29 173
27087 일반 사랑스런 조카에게 미래 소녀대원 임은선 2004.07.30 173
27086 일반 사랑하는 아들 노빈 강노빈 2004.07.30 173
27085 일반 드디어!내일!광희! 정광희 2004.08.01 173
27084 일반 보고픈 승하, 동하에게 승하,동하 2004.08.03 173
27083 일반 전주서 허탕쳤다 김흥필 2004.08.05 173
27082 일반 무지개 길 윤태건 2004.08.05 173
27081 일반 지환 으하하 해냈어 서 지환 2004.08.06 173
27080 일반 관악산이 운무에 덮여 있구나 성시환 2004.08.17 173
27079 일반 사랑하는 윤영아!!! 정윤영 2005.01.05 173
27078 일반 태영아!힘내!!!~ 김태영 2005.01.06 173
27077 일반 나의 옛날 친구 윤영이에게 정윤영 2005.01.08 173
27076 일반 아무리 생각해도 고마운 아들, 딸 김태영,김누리 2005.01.10 173
» 일반 동안 승주야 김동안 승주 2005.01.12 173
27074 일반 경진이 형은 봐라 송경진 2005.01.15 173
27073 일반 태완아.. 여기도 눈이 내렸단다. 10대대임태완 2005.01.16 173
27072 일반 마무리에 최선을,,, 장다솜 율리안나 2005.01.24 173
27071 일반 사랑하는 은이야^^* 이지은 2005.07.26 173
27070 일반 영종도에 내리는비 서정민,서지희 2005.07.28 173
Board Pagination Prev 1 ... 773 774 775 776 777 778 779 780 781 78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