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정훈아 안녕 나 이모 야 누구이모게? 어찌 날씨가 갈수록 추워지는구나 쓰레기 버리러 내려가기도 싫을만큼 추운 날씨에 정훈이는 어떻게 견디어가고있니? 오늘도 하루가 저물었구나 신문에 난 사진 잘 보았어 꼭 북한군인들 전쟁터에 가는 것같더라 날씨는 얼굴이 따가울정도로 춥네 혹시 감기나 동상같은건 걸리지않았니? 눈만뜨면 정훈이 생각이 제일 먼저나네 날씨가 추워서 더욱더 ...설마 도전한거 후회하고 있지는 않겠지? 정훈이를 응원하는 사람이 지켜보는 사람이 너무 많은데 잘 견디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날을 기대해 본다 아무리 생각해도 대단한 도전이구 대견스럽네 항상 애기같이 생각되는데 ...정훈아 사랑하는 정훈아 마음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너에게 보낸다 힘들겠지만 힘들다는 생각보다 할수 있다는 생각가지고 걸어가기바란다 나의 영원한 아기 정훈아 따뜻한 방에자는게 마음이 편치않구 문밖만 나가면 춥다는말이 습관처럼 나오는게 정훈이에게 너무 미안 하네 날짜가 빨리빨리 지나가면 좋겠다 정훈이가 무사히 마치는 그날까지....잘자고 내일또 조심히 잘 걸어 언녕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9
11429 일반 멋진아들 라면이 얼마나 맛 있을까? 김재홍 2005.01.13 221
11428 일반 사랑하는 우리 딸내미~~~ 김성아 2005.01.13 152
11427 일반 지금은 새벽1시zzzzz^-^ 신주호 2005.01.13 186
11426 일반 아들에게 ---- 8 허정현 2005.01.13 118
11425 일반 힘내라 이민아 이민아 2005.01.13 304
11424 일반 자욱한 연기가 정다운 2005.01.13 129
11423 일반 사랑하는 영관,영완에게 김영관,영완 2005.01.13 139
11422 일반 발로 뭔가를 이룩하는 사람들 양하운 2005.01.13 195
11421 일반 오빠..... 김동률 2005.01.13 126
11420 일반 라면 맛있어 보이는데 김민수 2005.01.13 181
11419 일반 누나하이 백수정 2005.01.13 188
11418 일반 사랑하는 아들,동률이에게 김동률 2005.01.13 168
11417 일반 잊지말아라 김민수 2005.01.13 123
11416 일반 이제 대장정도 반은지나고 김민수 2005.01.12 197
11415 일반 도원아~~엄마야 강 도원 2005.01.12 183
11414 일반 씩씩한 상우에게 이상우 2005.01.12 171
11413 일반 보고싶은 아빠딸 민주, 나연에게 강 민주,강나연 2005.01.12 350
11412 일반 나 외할머니야 이정훈 2005.01.12 128
11411 일반 생일 축하해 file 신아진.신아라 2005.01.12 180
» 일반 날씨가 몹시도 매섭구나 이정훈 2005.01.12 187
Board Pagination Prev 1 ... 1556 1557 1558 1559 1560 1561 1562 1563 1564 156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