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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외할머니야

by 이정훈 posted Jan 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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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아 나 외할머니다 할머니는 컴퓨터라고는 고스톱 밖에 할줄모른다 이모한테 부탁해서 몆자 적을께 추운날씨에 고생이 많네 엄마가 사진올려 놓은것 할머니도 모두 보았다 신문에도 났네 장하구나
밥 많이 먹고 몸건강히 잘 걷길 바란다 사랑한다 정훈아
건강한 보습으로 만나자구나

정훈아 할머니가 우네 다 쓴거 읽어 주니까(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