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장한놈 장한아가씨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십일 이나지버렸구나
그동안 힘들엇던 시간들 말로 표현하기 힘들겟지만
모든것은 과거로 흘러가고 추억만이 곁에서 너의 생활에 초석이되어
앞의로 삶에 입가에 미소을 항상 함께 할것이다
성범이 편지도 잘받아 보았고 사진에 얼굴도 잘보고 있의며
정혜 편지도 잘받아보았고 예뿐 모습도 열심히 보고있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잘때나 걸을때나 언제 어디서나
너희들 과 함깨하고 있단다
지금 하고있는 모든 일은 자신을 첮기위한 가장기본이다
내가 누구인가?
내가 어떤 물건인가 내가 어디에쓰일 그릇인가 ?
모든 일에는 공짜가 없다
누구에게 든지 미루지 말고 솔선수범 하여 어자피 죽어도 하여야 할일
피할수 없의면 신신나나 신나게 즐즐즐 즐겁게 재미있게 보내렴
내일이면 편지 받는 날이네 아빠 엄마도 항샹 너희들과 함게 걷는다고
생각하고 자신있고 씩씩하게가슴을 펴고 나는잘할수 있다하고 크게외쳐보렴
일주일 금방 가겠지 조금만 참고 밥 잘먹고 잠잘자고 대대장님 말씀잘듣고
장한 아빠의 아들딸 정말 정말 사랑하고 마음으로 뽀뽀하자
다음에올게 안녕 화이팅 화이팅 힘내자 아자아자 아자아자
인천 에서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05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48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437
31209 일반 오빠..... 김동률 2005.01.13 126
31208 일반 발로 뭔가를 이룩하는 사람들 양하운 2005.01.13 195
31207 일반 사랑하는 영관,영완에게 김영관,영완 2005.01.13 139
31206 일반 자욱한 연기가 정다운 2005.01.13 129
31205 일반 힘내라 이민아 이민아 2005.01.13 305
31204 일반 아들에게 ---- 8 허정현 2005.01.13 118
31203 일반 지금은 새벽1시zzzzz^-^ 신주호 2005.01.13 186
31202 일반 사랑하는 우리 딸내미~~~ 김성아 2005.01.13 152
31201 일반 멋진아들 라면이 얼마나 맛 있을까? 김재홍 2005.01.13 221
31200 일반 지금쯤 어떤생각을 하고 있을까? 백지성 2005.01.13 152
31199 일반 장한 딸..... 김성아 2005.01.13 130
31198 일반 국토종단 대장님들께 김재홍 2005.01.13 174
31197 일반 도원! 라면 맛 일품이었지? 강 도원 2005.01.13 230
31196 일반 장하다아들아! 안주성 2005.01.13 115
31195 일반 많이 힘든가보구나! 정윤영 2005.01.13 168
31194 일반 사랑하는 조카에게 김혜인 2005.01.13 213
» 일반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이성범/이정혜 2005.01.13 193
31192 일반 꿈속에서슬이를 이슬 2005.01.13 193
31191 일반 민주야 생일 축하해!! 강민주 2005.01.13 266
31190 일반 역시 성수야! 김 성 수 2005.01.13 238
Board Pagination Prev 1 ...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