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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아, 누리야
태영이 목소리 들으니 역시 정한 아들이네
씩씩하고 언제봐도 엄마의 보디가드인 아들이 있어서
정말 고맙다.
아들
사진속을 보니 재미있겟던걸
라면도 끓여먹고,
아주 힘이들거든 그걸 너희걸로 만들어버려
그럼 즐길수 있는 힘이 생기거든
아마도 우리 아들, 딸은 기꺼이 즐겁게 할것 같은데
강당에서 잠자리는 어떠했니
많이 추웠지
엄마, 아빠도 요즘 태영이, 누리와 똑같이 창문 활짝 열고
추위에 떨면서 자고 있단다.
아참, 누리야
우리 누리 깜작 놀라지마 어제 우리 누리방을 경태어머니와 함께
너무나도 예쁘게 꾸며놓았거든
아마 기절할정도로 꾸몄는데 우리 누리 맘에 들지 모르겠네
아들 태영이 오늘은 태영이방을 경태어머님이 멋있고 환상적이게 해주신데
엄마는 보조역할을 하고 있거든
정말 경태어머님은 대단하시더라
어떻게 그렇게 깔끔하고 멋있게 꾸밀수 있는지 엄마는 엄청나게 감탄했단다.
아무튼 기대하고
엄마도 너희들 오는 날까지 문 활짝 열어놓고 태영이, 누리 생각하며
지낼께.
언제나 태영이, 누리가 엄마 아빠의 아들딸인것이 정말로 고맙구나.
사랑한다.
2005.1.13금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어무이가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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