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오빠 안뇽 나 수연 라면 맛있게 먹었어? 그리고 초코파이도 아주 맛있드지 오빠 이제 얼마 않남았으니깐 열심히 해..그리고 서울에 오면 고생은 끝이야 우리들이 오빠 응원 해주고 있으니깐 열심히 행군해 다른사람이 랑 친하게 지내면 행군 하며 재미는 애기도 하고 세중이 오빠 다 들 행군 할때 난 끝나면 1달동안 뷔페만 간다고 들하는 사람 그사람은 아마 1달 동안 못갈껄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 걸리면 머리 아빠서 행군 못해 그러 니 옷 따듰하게 입어.. 중이 오빠 화팅 내가 뒤에서 응원해줄께!! 조금 내개 소식을 늦게 들어 전달 해서 미안해 오빠 화이팅 글구 서울 까진 못오지만 오빠 여기 오면 내가 축하해 줄께 열심히 하글랑 오빠!!~ 화이팅@.@
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656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6094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5078 |
11469 | 일반 | 라면은 맜있었어? | 김세중 | 2005.01.13 | 121 |
11468 | 일반 | 민수오빠 힘내 !!! ㅋ | 김민수 | 2005.01.13 | 282 |
11467 | 일반 | 라면 맜있냐? | 권수연, 권수려 | 2005.01.13 | 207 |
11466 | 일반 | 이슬이... 내가 누구게? | 이슬 | 2005.01.13 | 269 |
11465 | 일반 | 10일째-문경세재를 넘고 있을 준선이 | 문준선 | 2005.01.13 | 405 |
11464 | 일반 | 착한 누나가 | 박선열 | 2005.01.13 | 259 |
11463 | 일반 | 근사한 아들 신훈에게 | 최신훈 | 2005.01.13 | 366 |
11462 | 일반 | 얼굴이 반쪽이 다 되었네? | 권순원 | 2005.01.13 | 279 |
11461 | 일반 | 승만~~~~아*** | 은승만 | 2005.01.13 | 195 |
11460 | 일반 | 기대야! 엄마야~ *^-^* | 김기대 | 2005.01.13 | 318 |
11459 | 일반 | 언니~잘 지내? | 이슬 | 2005.01.13 | 172 |
11458 | 일반 | 정훈이 편지 보니까 마음이 놓이네. | 이정훈 | 2005.01.13 | 194 |
11457 | 일반 | 만족하니? | 이수빈 | 2005.01.13 | 174 |
11456 | 일반 | 엄마의 영웅!!! | 구해완 | 2005.01.13 | 148 |
11455 | 일반 | 다운아 | 1연대다운 | 2005.01.13 | 132 |
11454 | 일반 | 엽서 잘 받았다 | 이시형 | 2005.01.13 | 143 |
11453 | 일반 | 햐! 그 라면 정말 맛있겠다. | 박진우 | 2005.01.13 | 229 |
11452 | 일반 | 보고싶은 아들~ | 10대대임태완 | 2005.01.13 | 332 |
11451 | 일반 | 오늘도 건강하게! | 고선 | 2005.01.13 | 199 |
» | 일반 | 세중이오빠n.n | 김세중 | 2005.01.13 | 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