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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택이 형아랑 허브랜드에서)

정훈아
네가 쓴 편지 인터넷으로 보니까 엄마는 마음 든든하구나.
우리 아들이 엄마 아빠 건강도 걱정할 줄 알고 다 컸네.
아들 고맙다. 엄마 아빠 생각도 할 줄 알고.
건강이 최고야 그렇지. 정훈이는 몸은 약해 보이지만 약한게 아니야.
건강한거야. 몸도 마음도 정신도 모두 건강하게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야. 항상 몸 조심하고 다른 사람들 배려 할 줄 아는
마음도 가졌으면 더욱 좋겠지?
착한 아들 저녁에 또 쓸께. 열심히 걷고 있어!~~~
2005년1월13일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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