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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혼자 불울 피워라 그랬을때 기분이 어땠어?ㅎ
그표정 봐야되는데... 아깝구만.
그래도 오빠가 집적 끓인 라면이 더맜있겠구나..
나도 다음엔 국토종단을 가서 그렇게 라면 끓어 먹고싶당.~!
후루루 쩝쩝~~
지금 이 이야기를 하면 오빠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겠다.
오빠 어제에 이어 오빠 힘들게하기 작전이얌..
배고프지? 배고프잖아.
오빠 잠자기전에 오빠얼굴이 크게 나왔는데...
힘들어 보이더라.
오빠, 힘내 경복궁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자.
오빠 샤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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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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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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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8 일반 박지섭! 엄마야 ~ 박지섭 2005.08.15 151
10787 일반 보고픈 우리딸 난경아!! 황난경 2005.08.14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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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7 일반 동일아!!!하루만,,, 김 동일 2005.08.08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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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5 일반 여정이 화이팅! 윤여정 2005.08.07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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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3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 신승문 2005.08.07 151
10772 일반 세상에서 젤 반가운 편지.... 김도우 김주화네게 2005.08.07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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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0 일반 여기에글쓰눈거쫭놔요 이나래 2005.08.06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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