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원진이 얼굴이 크게 나왔다.
취침 준비하는 대원들 사진 찍은 곳에 원진이 얼굴이 크게 나왔더라.
엄마가 보니 아직 생생하더군.
지난번 부모님께 올린 글에서는 물집 잡히고, 코피 터지고,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엄마가 보니까 아직 쌩쌩하더라.
우리 딸 체력은 역시 짱이야~
딸, 힘 내 ^.^
고통도 즐기면서 보내라고,
어짜피 해야할 일인 것 같으면 너무 울쌍 짓지말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도록-
그러면 인생은 즐거운 것이지만,
힘들다고 찡그리고만 있으면 너무 슬프잖아~
아자~ 아자~ 화이팅!!!!!
이제 며칠 안 남았다.
힘 내 ^^;
취침 준비하는 대원들 사진 찍은 곳에 원진이 얼굴이 크게 나왔더라.
엄마가 보니 아직 생생하더군.
지난번 부모님께 올린 글에서는 물집 잡히고, 코피 터지고,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엄마가 보니까 아직 쌩쌩하더라.
우리 딸 체력은 역시 짱이야~
딸, 힘 내 ^.^
고통도 즐기면서 보내라고,
어짜피 해야할 일인 것 같으면 너무 울쌍 짓지말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도록-
그러면 인생은 즐거운 것이지만,
힘들다고 찡그리고만 있으면 너무 슬프잖아~
아자~ 아자~ 화이팅!!!!!
이제 며칠 안 남았다.
힘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