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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영!!! 누나다 잘가고 있나????? 나는 집에서 잘지내고 있다.
근데 내가 매일아침에 이불에서 뒹굴때면 니한테 좀 미안한 생각이 든다.^^

내가 기쁜소식을 가르쳐 주지
소식 엄마 아빠 내가 이번에 서울에 가기로 했어
너를 데리러 가기러 했어 그리고 이번에 플랜카드도 만들었어
그러니깐 기대해!! 그만큼 열심히 하고!!!
tv에서 허스키스와 스파니 광고, 그거 나오면 니가 제일 먼저 생각난다.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니가 백화점에서 모자쓰고 군밤군밤하던게 계속생각나

옷따뜻하게 입고 잘갔다와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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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6049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도재희 2006.07.26 126
6048 일반 hghsfdfs yrduyhdrt 2006.07.26 126
6047 일반 누룩 oo화이팅~~!! 세일이엄마 2006.07.26 126
6046 일반 막내둥이지영보아라 김지영엄마 2006.07.26 126
6045 일반 추카 이재학 2006.01.14 126
6044 일반 보고싶은요한 김요한 2006.01.10 126
6043 일반 재학이형.. 이재학 2006.01.09 126
6042 일반 변화된 모습기대하면서......... 김동한 2005.08.24 126
6041 일반 나의 착한 여동생 다은아~~보고싶다 양다은 2005.08.21 126
6040 일반 아들아 보고 많이 웃어라! 김진홍 2005.08.19 126
6039 일반 생각의 문 2 박로사,박선열 2005.08.18 126
6038 일반 반가운 너의 목소리!! 최의재 2005.08.18 126
6037 일반 대견하다 우리 성호 조성호 2005.08.09 126
6036 일반 AT THE END,,, 박한울 2005.08.08 126
6035 일반 사랑하는 박병준 박병준 2005.08.08 126
6034 일반 부모님들과 가족분들 수고 하셨읍니다!!!!!!! 문희수 2005.08.08 126
6033 일반 고생 많았다. 아들아~~ 유한윤 2005.08.08 126
6032 일반 사랑하는 동욱아, 멋진 별동대,황동욱 2005.08.08 126
6031 일반 장한 아들 민열아! 박민열 2005.08.07 126
6030 일반 든든한 우리집 기둥 잘하고 있구나!!! 권한별,권민호 2005.08.06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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