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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행이 오빠.

by 이건행 posted Jan 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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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행이 오빠 안녕,.,
나 채연이다. 오빠라고 할 사람은 나밖에 없지만.
오늘도 엽서 받았는데 이번에는 주소를 제대로 써줬더라.^^
어제 나 울었어. 오빠가 쓴 내이름때문에.
채연을 체연이라고 써서... 섭섭했지.. 아빠도 무지 서운해 하시더라.
내가 학원 하나 다닐거라고 했잖아.
그거 무지 햇갈리지만 무지 재미있을거 같아.
그리고 오빠mp3에 내가 음악 하나 더 추가했는데.. 화는 내지마..^^
오늘 내가 집안 청소좀 했어.
칭찬도 받고.. 다른 대원들은 힘들어 하는것 같던데..
오빠만 배가 안고프다고 하네..^^ 뭘 먹고 싶은지 좀 써줘.^^
그럼 열심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