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랑한다. 민탁

by 전민탁 posted Jan 14,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민탁! 안녕
오늘도 어김없이 날은 밝아 새로운 도약이 시작되는구나.
지금 시간은 pm12시21분이 지나가고있구나.
어디에서 쉬면서 점심을 먹을까 ......
이제는 몇일 안남았는데 마지막 발걸음까지 힘차게 걸어서
무사히 완주하여 경복궁에서 웃으면서 만나자.....
사랑한다.
미안하다.
보고싶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