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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아들,딸

by 이성범,이정혜 posted Jan 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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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 ! 취침 준비하고 일지쓰려고 하는 의젖한 아들
모습보며 정말 멋진 아들 이다는 생각이든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은 더 멋진것 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얼굴 표정보니까 앞으로 며칠은 끄떡 없겠던데...
아들 ! 힘~내 사랑해~~~~~~~~~~~~~~~~~~
이쁜딸~ 어제 저녁에 전화 목소리 들었는데 목소리가 밝고 씩씩해서
듣기 좋았어. 끝까지 열심히 하자. 아자 ! 아자 ! 파~이~팅!!!!!
사랑하는 아들,딸 !
엄마 점심시간이라 집에왔단다. 우리 아들,딸은 점심 메뉴가 뭘까?
메뉴가 뭐였든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다. 추운데 밖에서 먹어 마음 아프지만...
딸 ! 사랑해 ~~~~~~~ 저녁에 편지 또 할께...
경복궁에서 만날날이 5일 남았네. 그때까지 건강 조심해.
오늘도 멋진 하루 되었길.....
성범,정혜를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