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나동생이다보 경 이 가 보고싶어하고..어머니가 글 쓴것을봐강아지가 달리는 모습있어 웃었다...보경이가 감을먹고있다...울형짱!화이팅!울형영웅이손안에있다...힘내라화이팅~~~~~! 그 럼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