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수연,수려야,
이세상의 어느 누구도 수연,수려는 바꿀 수없단다. 왜냐하면 말로 표현하기 힘들단다. 너무나 어려운 심오한 뜻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우리 수연이는 책을 많이 읽어 알것같구나. 수연이의 예술적 감각을 엄마가 조금은 닮았으면 좋으련만 아쉽구나. 허긴 나중에 수연이가 엄마에게 가르쳐주면 되지 뭐. 다른엄마들은 눈물이 나온다는데, 엄마는 당연히 우리 수연수려는 잘 해내고 있어서 대장님들에게 칭찬을 받으면서 멋진을 행굴 하리라고 믿어진단다. 사랑하는 우리 수연,수려야, 너무나 마음은 짠하지만 고바야시 할아버지까지도 큰인물이 되기위한 너무나 좋은 훈련이라고 칭찬하셨단다.
(수연아) 수연이의 사진이 잘 안보이는 구나. 사진찍을때 가능하면 당당하게 앞이든 눈에 띄게 엄마가 너의 모습좀 보고싶구나. 물론 별도의 DVD는 신청은 해놓았지만 그래도 단체 사진에서 전혀 찾기가 힘들 보고싶구나.
(수려야) 씩씩한 우리 수려, 자신감이 풍부해져서 어느것 하나 두려움없이 당당할 수있는 모습이 선하구나. 세상에는 육체적 기아도 많고 정신적 기아도 무척이나 많단다. 그런 자들에게 빛이 될수 있는 촟불이 되자꾸나. 더러운 냄새는 없애고 아름다운 향은 주위에 품으며 어두운 곳을 밝히는 그런 추운곳을 덥혀주는 그런 멋진 수려말이다.
그립구나. 인디안 박.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6249 일반 엄청 큰 붉은 감자 ㅠ ㅠ 1 천지준 2009.08.01 230
16248 유럽문화탐사 엄청나게 보고싶은 혜준아~~ secret 혜준맘 2014.07.31 0
16247 일반 엄청나게 보고픈 내새끼 이나래 2005.07.30 151
16246 국토 종단 엄청난 더위를 우짜노 표세승 2010.07.29 209
16245 일반 엄청보고싶다아들아..... 이 윤 재... 2003.08.06 194
16244 일반 엄청자랑스럽다..내아들 형준이... 형준아빠. 2003.01.21 207
16243 일반 없음.. 영원이 친구 슬기가 2003.01.12 123
16242 일반 엇헝 이나래 2005.08.08 208
16241 일반 엉둥맨!이제그만.. 전민탁 2005.01.16 138
16240 일반 엉마아들 윤아 도윤엄마 2022.08.14 597
16239 일반 엉아당 유한윤 2005.08.01 135
16238 일반 엉아에게 김진영 2008.07.31 208
16237 국토 종단 엉아에게 선경완 2011.01.22 459
16236 일반 엉아이시다 강노빈 2004.07.30 139
16235 국토 종단 에~~~궁 창희야 살려줘!!!! 김창희 2012.01.13 483
16234 일반 에~~~궁... 내 새끼들!!! 이재윤,이재성 2004.08.02 180
16233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7
16232 유럽문화탐사 에게 한줄?? 박서정 2009.07.31 153
16231 일반 에게게3일째 이유진 2006.07.29 171
16230 일반 에고~~섭섭해서 어쩐다냐? 김하은 2005.07.20 139
Board Pagination Prev 1 ... 1315 1316 1317 1318 1319 1320 1321 1322 1323 132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