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
엄마보고 정말 활짝웃고 손을 흔들어 주어서 정말반갑구나
우리아들 얼굴이 더 남자다워지고 건빵도 단단해졌는데.
냉수마찰하러 들어가는 싸나이도 우리아들인가베
워메 멋진남자
주호야
정말 반갑구나 네 얼굴을 보니 고생스러운것도 잊은채 웃어줘서 엄마마음이 한결 놓이는구나
사랑하는아들아 멀~리 있어도 이렇게 네 얼굴을 시시때때로 볼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우리아들이 힘내어서 완주할 날이 몇일남지 않았구나
어떤 사람이 우리아들이 국토종단하러 갔다고 하니 자기 아들은 고생안시키고 귀하게 키울거라고 하더구나
엄마는 속으로 자신있게 말했지
우리아들은 더 귀하게 살기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고생을 지금 투자한디고
누가 미래에 더 성공하는지
나는 자신하지 우리아들 멋지게 크서 장차 든사람이 됡 것이라고
많은 사물을 보고 사랑하고 아끼고 도우면서 어려움을 이기는 법을 배워 올 아등에게 다시 한번 화이팅을 보낸다.
아들 다음사진에는 엄마를 향해서 승리의 v이자를 보여다오
그러면 엄마랑 아들이랑 사진을 통해서 대화를 나누어 보자
전화메세지도 얼마나 씩씩한지
엄마를 걱정해주는 주호마음 너무예쁘다
주호 오늘밤도 좋은 꿈꾸고 잘자거라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5
31029 일반 사랑하는 남준에게 박남준 2005.01.14 155
» 일반 아들! 정말 엄마보고 웃고있네. 반갑다 신주호 2005.01.14 201
31027 일반 장하다 조카들 영관, 영완 2005.01.14 121
31026 일반 보고싶다 우리큰딸 장혜민 2005.01.15 126
31025 일반 너무나 보고싶은 귀염둥이 진엽이에게 노순영 2005.01.15 296
31024 일반 신기야~^ㅡ ^* 정신기 2005.01.15 139
31023 일반 정말 보고싶다. 민주야! 강민주 2005.01.15 353
31022 일반 우리 나연이, 어디만큼 왔니? 강나연 2005.01.15 324
31021 일반 엄마가 꼭 안아줄게. 강도원 2005.01.15 203
31020 일반 엄마야~ 김혜인 2005.01.15 155
31019 일반 그대를 생각하면 가슴이 벌렁거려요 강도원 2005.01.15 308
31018 일반 잠잘잤니? 전민탁 2005.01.15 136
31017 일반 우리장남경진이 송경진 2005.01.15 316
31016 일반 경진이 형은 봐라 송경진 2005.01.15 173
31015 일반 오늘 아침엔.... 박진우 2005.01.15 171
31014 일반 창빈아 고모란다.. 서창빈 2005.01.15 159
31013 일반 동안 승주야 김승주 2005.01.15 221
31012 일반 잠은 잘 잤니? 이시형 2005.01.15 176
31011 일반 정훈아 냉수마찰 시원했니? file 이정훈 2005.01.15 414
31010 일반 냉수 마찰은 어땠니? 안주성 2005.01.15 133
Board Pagination Prev 1 ... 576 577 578 579 580 581 582 583 584 58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