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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꼭 안아줄게.

by 강도원 posted Jan 1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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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도원이!
하나밖에 없는 둘째아들!
귐둥이
사랑하는 도원!
씩~웃을때 멋있는 남자.
큰 소리로 웃으면 엄마를 녹여버리는 남자.
형아를 더 예뻐해주라는 마음 착한 이쁜이.
생각이 깊은 멋진 아이.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많이 보고자픈 아들!
어서
달려오렴.엄마 품으로...꼬옥 안아줄게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