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빈아! 고모야..
언제 우리 창빈이가 이렇게 컸을까..
우리 창빈이 꼭안고 뽀뽀해주고 싶네....
날씨가 춥지만 우리 창빈이는 잘 하리라 믿는다...
설날에 고모가 뽀뽀해 줄께.. 사랑해...
도현이도 형아를 응원하고 있으니까 열심히 해라...
창빈아...
사 랑 해...............
언제 우리 창빈이가 이렇게 컸을까..
우리 창빈이 꼭안고 뽀뽀해주고 싶네....
날씨가 춥지만 우리 창빈이는 잘 하리라 믿는다...
설날에 고모가 뽀뽀해 줄께.. 사랑해...
도현이도 형아를 응원하고 있으니까 열심히 해라...
창빈아...
사 랑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