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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 보고 싶구나.
네 삶에 작은 행복과 좋은 경험을 만들기 위해 참가해 보자고 했던 엄마를
원망하는건 아니겠지?
며칠 있으면 보겠지만 ,많이 보고 싶구나
지성이 편지 받고 재밌고 행복했구나 .키가 큰데다 충분하게 먹지 못하고
소비를 많이 시키다보니 배가 고프고 먹고싶은 생각뿐이겠지.
조금만 참으렴 돌아오면 뭐든지 맛있게 먹겠구나.
냉수마찰까지 척척 해내는 아들 ,멋진 아들 그 먼길을 걸으며 어떤 생각을
하며 무엇을 보았니?
지금 엄마는 출근하기전 급하게 아들에게 글을 쓰고 있다.
지금이면 문경을 넘고 있겠구나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해 힘차게
완주하렴 .경복궁에서 만나면 꼭 안아줄께 멋진 예비중학생 ,멋진아들을 위해
홧팅! 아들 알지? 엄마 아빠가 아들 사랑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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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05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47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434
31009 일반 하운아 ~ 수연언니야 ~ 양 하 운 2005.01.15 124
31008 일반 장하다. 엄마의 영웅!! 구해완 2005.01.15 178
31007 일반 장하다, 이시영!!! 이시형 대건 안드레아 2005.01.15 197
» 일반 마음을 보낸다 백지성 2005.01.15 141
31005 일반 너의 완주를 고대하며~~~ 은승만 2005.01.15 166
31004 일반 멋진 놈 보게나. 박한길 2005.01.15 178
31003 일반 문경새재를 넘어서...... 김 성 수 2005.01.15 146
31002 일반 한울아 힘들어 보이는 구나!!! 박한울 2005.01.15 160
31001 일반 보고 싶은 딸! 고선 2005.01.15 129
31000 일반 냉수마찰ㅋㅋ............ 김 성 수 2005.01.15 129
30999 일반 성당에서잤다며? 이슬 2005.01.15 153
30998 일반 먼 앞날을 기다리며....... 전민탁 2005.01.15 122
30997 일반 다운아!민경이언니다 힘들지? 정다운 2005.01.15 247
30996 일반 다운이 언니 나야 예지 정다운 2005.01.15 252
30995 일반 우석아!! ......... 신우석 2005.01.15 128
30994 일반 힘내자!!! 전민탁 2005.01.15 265
30993 일반 승만! 화이팅!!!! 은승만 2005.01.15 154
30992 일반 하느님께모든것을맡기는기도 고선 2005.01.15 348
30991 일반 동희~~~~~~ 유동희 2005.01.15 258
30990 일반 장한 우리딸내미 김성아 2005.01.15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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