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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안녕!
나 동현이야 누나 있는대는 많이 춥지"?
추워도 힘내! 아자 아자 화이팅! (동현이가)
언니 나 소현이야
언니 힘내 빨리와 언니 보고싶어 아자 아자 화이팅!
아빠가 언니 서울 완주하면 빕스에서 맛있는거 사준대 그니까 언니 힘내서
경복궁까지 와 언니 알았지? ~~~~ 화이팅!
언니 난 소은이야~ 히히 ^-^
근대 언니 보고싶다 빨리와서 나랑 놀자>
아빠가 맛있는거 사준대니까 언니 힘내서 와! 화이팅!
민아야! 아빠다!
지금 우린 오남리 외가집에서 이모부네랑 같이 저녁먹고 지금 PC방에서
너한테 편지 쓰고 있다. 엄마랑 이모부랑 전부다 옆에 있거든~~
이제 며칠 안남았내 경복궁 입성할 날이>
민아야 힘내고, 끝까지 완주해라. 아빠는 경복궁에서 널 기다릴거다.
화이팅!
민아야! 엄마다.
너 사진 보니까 안심이다. 그 손가락 V자는 뭐니? 완주하겠다느 각오니?
아님 날나리 표시니? ㅎㅎㅎㅎ 근대 엄마는 니가 입을 꼭 다물고 있느걸 보니까 니가 경복궁까지 완주하겠단 결의가 대단한거 같아서 기쁘다.
경복궁에서 보자. 민아 화이팅!

이모부가 하지 못한 삶을 너는 하고 잇거든
많은 거울 배우고 느기고 경홈가고
뒤에서 소은이가 발ㄹ;ㅣ 하라고 때린다
자기도 하고 싶다고 어렵다 아바가 소주 한 잔 마셨다

세상은 넓고 할일이 많고 민아가 이룰 것도 많거든 이모부가 생각하기엔.
민아는 어른이거든 스스로를 느끼느 생활, 스스로를 개척하고 나아가는 생활
행복한 너의 앞날과 노력하면서 너의 모습을 찾아가고자 하는 이모부의 모습이 아름답지 않니 엄마 아빠도 니가 너의 삶을 열심히 개척하는 모습을 가대 할것 같아````````` 어빠가 한마디 한다고 해서 이제 그만 슬께~~~~

민아야! 아빠다 아빠가 뒤에서 여러 사람들이 편지 쓰는걸 보니까 오늘 마무릴
해야겠다. 이제 며칠 안남았내. 지금 어디쯤 왔을까? 이시간이면 곤히 자고
있겠구나. 하여간 민아야 수욜날 경복궁에서 보자.
민아 덕분에 아빠도 맛있는거좀 먹어볼까나~~~~~~~?
민아야! 힘내고 경복궁에서 보자.

근대 끝낼려다 다른 메세지 보니까 내일이면 이천에 도착한단다~~~~
아빤 너무 놀랍다.
벌써 이천 경기도까지 왔다니 믿기지가 않는구나 우리 딸내미가 이렇게 잘올줄이야 민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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