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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강아지

by 양하운 posted Jan 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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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강아지!!!!!!!!!!!!
수안보 지날 때 온천물에 푹 담그고 싶었지?
긴장을 풀면 그동안 힘들지 않았던 것도 힘들게 느껴진단다(모두 힘들었겠지만)
오빠가 올린 글에도 있더만 하나 하나의 과정이 모여 커다란 결과를 낳는 거란다.
마무리를 잘하는 사람이 진정 훌륭하겠지?
마지막까지 긴장 풀지 말고 화이팅이다

엄마강아지 불편한 잠자리겠지만 달콤한 꿈 꾸며 잘자거라
*내 꿈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