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글을 많이 올려서 힘이 되어 줄려고 했는데 컴퓨터가 말썽이네...
땀으로 만들고,협동심으로 만든 초코파이의 맛은 그래도 달았지...
장하다 , 아들이여...
눈 내린 문경 세제길 엄마도 넘어서 수안보로 왔었는데 화동이도 그 길을 걸어서
넘어서 남다른 의미가 있는것 같아서 기쁘구나.
춥고, 힘들고, 졸리우고 힘들어겠지만 이제 조금만 참으면 경복궁이구나,
힘내자...
힘들었지 하지만 그 힘던 발걸음 아무도 대신 해 줄 수 없음을 아들이 너무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인생도 마찬가지야 누가 너의 인생을 대신해서
살아 주겠니 주인은 화동이 자신이겠지...아무리 졸립고, 춥고, 힘들어도 한발짝씩 내 딛지 않았으면 지금 문경세제를 넘지 못했을꺼야....하지만 넘었지...
친구들이 대장님들께서 힘이 되어주셨듯이 정말로 힘들땐 엄마 아빠가
너에게 힘이 되어줄ㄲㅔ....

사랑한다 화동아.파이팅..파이팅..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 일반 편지 잘 받았다. 개척대양화동 2005.01.16 189
24048 일반 장정14. 충주. 양하운 2005.01.17 189
24047 일반 경복궁이 보인다. 박남준 2005.01.17 189
24046 일반 사랑하는 큰아들 박상현 2005.07.16 189
24045 일반 아들 유정현 2005.07.18 189
24044 일반 나다...ㅋㅋ file 신주현 2005.07.20 189
24043 일반 힘내라! 병선아 최병선 2005.07.25 189
24042 일반 사랑하는 딸 그리고 멋진 머슴아들 이예지외3 명 2005.07.26 189
24041 일반 사랑하는 나의아들 기철아 채기철 2005.07.26 189
24040 일반 사랑하는 태경에게 강태경 2005.07.27 189
24039 일반 14대대,윤현종 윤현종 2005.07.28 189
24038 일반 겨울 탐험보다 잼있나!!!! 강준표 2005.07.29 189
24037 일반 정인이가 김경호 오빠에게 멋진김경호 2005.07.29 189
24036 일반 우리 뚱땡이들 file 김 수환,김 수민 2005.07.30 189
24035 일반 힘내 오빠~(용석오빠 에게..) 진용석 2005.07.31 189
24034 일반 하이 태환 전태환 2005.07.31 189
24033 일반 멋있는 나의 아들 승리자에게 박병준 2005.07.31 189
24032 일반 복숭아를 좋아하는 딸 신혜지에게 신혜지 2005.08.03 189
24031 일반 살아서 돌아오라 김학이,김대이 2005.08.04 189
24030 일반 자랑스런 아들 승후 신승후10대대 2005.08.04 189
Board Pagination Prev 1 ... 925 926 927 928 929 930 931 932 933 93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