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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40km를. 장하다...

by 이시형 posted Jan 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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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상당히 많이 걸었구나..
이제 대건 안드레아가 선서을 머리속에 되새길 날도 3일 밖에 남지 않았구나.
사진에서의 너의 모습 또 보았다. 석원이 형이랑 씩씩하게 잘 걷는것 같더구나.
손으로 v 표시를 할 수 있는 여유도 있고...
눈이 오는곳이 많아 걱정했는데 다행히 걷는데는 별 지장이 없어 하느님도 많이 도와주시는 구나 생각했다. 이런 기회를 주신 또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싶다. 오늘도 주어진 시간 색칠을 잘 하려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