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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아들..
어느덧 시간이 지나 내일이면 경복궁에서 보고싶은 아들을 만나겠구나.
엄마는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단다

엄마는 아들이 참 장하단다. 그 먼데를 형이 온것처럼 너도 어느새 걷고 또
걸어 경복궁 앞까지 온게 꿈만 같고 정말 기쁘단다.

이제 내일이면 도현이를 볼수 있겠지 하는 생각에 엄마도 가슴이 벅차고
설렌단다. 너도 그렇겠지만 우리 가족도 너를 보고싶어 하고 있단다.
가족의 바램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만나길 바란단다.

엄마가 오면 맛있는 것도 많이 해줄께 그리고 아빠께서도 맛있는 것을
많이 사주실 거란다. 형도 너를 만나려고 벌써부터 긴장해 있단다

엄마는 도현이를 사랑해요

도현이 화이팅 마지막까지 힘내서 열심히 오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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