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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냈구나 다운아!
by
정다운
posted
Jan 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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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다운아
힘들었지 중도포기없이 완주한다운아
앞으로 어떤일들도 너는할수있을거야
장하다 내일 경복궁 가서 씩씩하고 장한널 꼭 안아주고싶은데
미안해 다운아 정말장하다 해냈구나
-큰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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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하는 우리아들
장명진
2005.07.16 21:20
형님 힘내세욤
이강훈
2005.07.16 21:12
부모님께의 내용이 똑같습니다
탐험대장
2005.07.16 21:11
오빠 힘들지 않아?
김상혁
2005.07.16 20:52
규영아 괜챦니?
노규영
2005.07.16 20:47
엄마친구가원주에게
윤원주
2005.07.16 19:50
아들..잘걷구있지..?
김상혁
2005.07.16 19:46
나 또 왔어..
유승혁
2005.07.16 19:24
다은이 언니 화이팅!!
양 다은
2005.07.16 19:04
사랑하는복덩이어디쯤가고있을까
박소망
2005.07.16 18:48
사랑하는 성준에게
박 성준
2005.07.16 17:52
푸름이
강정한
2005.07.16 17:42
사랑하는 아들아
박동균
2005.07.16 17:32
제상아~ 잘하고있어?
박 제 상
2005.07.16 17:10
성준아~!아픈데는 없니?
박성준
2005.07.16 16:32
아픈 몸은 어떤지..?
임병인
2005.07.16 15:18
형아 다시봐
박동균
2005.07.16 15:11
형아힝~! 힘들어?
박동균
2005.07.16 14:59
사랑하는 내아들아
박 제 상
2005.07.16 14:52
주현오는 보아라!!!ㅋㅋ
주 현 오
2005.07.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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