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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이와 누리에게..

by 김태영,김누리 posted Jan 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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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누리야..안녕????

내가 누구게??
ㅎㅎㅎ 알아 맞춰 보셩...

엄마를 통해서...
너희둘이 엄청난 일을 했구..또..해냈다는 걸 들었어..
너무나..대단하고...멋지고...자랑스럽네..*^^*

앞으로 많은 일들이 태영이와 누리 앞에 있을테지만...
멋지게..모든일을 해 낼꺼라...
빈아누나는...ㅋㅋㅋ 빈아언니는...
믿어~*^^*

한번밖에 본 적이 없지만...
많이 많이 사랑해~~*^^*

아자 아자..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