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기쁨과 환희의 도가니에서 서서히 빠져나오고 있는 다소미 에게.....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법.
설레임으로 시작하였던 여행이 벌써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고 생각을하니 무척
아쉽겠는걸!!!!!
엄마인 나도 그렇게 느끼는데 너라고 별 수 있겠니.
타이트한 일정속에서 정신적인 피로까지 겹친 너에게 머리로 생각하고 가슴으로 느끼라는 요구가 무리인가.
오늘 대장님이 인터넷에 띄워놓은 사진과 일정을 보았단다.
비가 와서 걱정을 좀 하였는데 감기에 걸리거나 춥지는 않았는지.
사진속에서 웃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나 모든걸 신기해하며 감탄과 감동 또한
휘둥그레져서 쳐다보고 있을 다소미의 모습이 그려지는데......
일정이 약간 뒤바뀌긴 하였지만 그 유명한 몽마르뜨 언덕과 베르사이유 궁전을 구경 하였다니 얼마나 즐거울까?
베르사이유 궁전 앞에서 그 유명한 근위대장 오스칼이 되어 보는 꿈을 꾸지는
않았는지 모르겠군.
이제 이틀만 있으면 만나겠지. 남은시간 동안 열씨미 즐기고 홧 팅.........
26일날 공항에서 환하게 웃으며 엄마하고 나타나며 예쁜 모습을 보여주겠지
다소미의 영원한 친구인 엄~마가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5569 국토 종단 임수연 임수연 2014.01.14 242
15568 국토 횡단 박상재 잘하고 있지? ㅎㅎㅎ 박상재 2014.07.29 242
15567 일반 3연대박태현 큰이모가 2014.07.31 242
15566 유럽문화탐사 너무나 그리운 울 민희 민희야 2014.08.03 242
15565 유럽문화탐사 서유찬에게 1 서유찬엄마 2016.01.10 243
15564 일반 자랑스런 홍석아! 최혜숙 2002.07.27 243
15563 일반 준태화이팅에 이어서 이현순 2002.07.27 243
15562 일반 사랑하는 딸 지연 김한래 2002.07.28 243
15561 일반 장하다! 박주영, 힘네라! 박주영 박대식 2002.07.28 243
15560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엄진용 2002.07.29 243
15559 일반 아기돼지 손동주~~^^ 손은지 2002.07.31 243
15558 일반 이제 거의 반이다. - 힘내라 2002.07.31 243
15557 일반 든든한 주성아~! 화이팅이다 엄마가,,, 2002.08.01 243
15556 일반 동주야 힘내라^^ 승재형 2002.08.02 243
15555 일반 힘내라 인성아 최인성(대전) 2002.08.04 243
15554 일반 드디어 긴 탐험후 인천도착한 아들 2002.08.07 243
15553 일반 이렇게 좋을 수가...... 김경남(승안,재안엄마 2002.08.17 243
15552 일반 장미언니에게 미지 2003.01.04 243
15551 일반 종수야 안녕 이종수 2003.01.09 243
15550 일반 민경이 누나에게 장민경(동생 장범준) 2003.01.15 243
Board Pagination Prev 1 ... 1349 1350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