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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by 최광훈 posted Jan 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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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배안에서 신나는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을걸 생각하니 집에 있는 우리들은
은근히 부러운걸...
떠나는 네모습 보면서 조금은 걱정되었지만
많은 경험과 지식을 배우고 돌아올거라 생각하며 걱정은 접어두련다
오는 날까지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바랄께 .
아자아자 화이팅!!!(이 말은 동생의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