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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9 21:37

준영 화팅 !

조회 수 141 댓글 0
준영아 !
장시간 배는 잘타고 갔는지 궁금하구나.
워낙 밖에 나가서 잘 지내는 style 이라 걱정은 하지 않지만
집이 썰렁하니까 괜시리 아들래미 생각이 더나네...

네 동생 지수는 오빠가 없으니까 더 오빠를 그리워 하네.
너희들은 옆에 있으면 찌그락 빠그락 이고 옆에 없으면
보고싶어 어쩔줄을 모르는 참 거시기한 남매여 그지 ?

아들 ! 네가꼭 가보고 싶어하던 일본이니까 뭘보고올지도
생각을 많이 했을것으로 안다.
일본보다 더 잘되려면 네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도
생각해보고.
암튼 일본탐험 잘하고 재미있게 보내고와라.
그곳에서 지내는 시간, 같이 탐험하는 형, 누나, 동생들
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알지 ?

아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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