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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에게..

by 유정현 posted Jul 1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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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삼척에 잘 도착했는지.
처음에는 무척이나 가기싫어했지만
어차피 시작한 여행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추억많이 만들어와..
청학동 2주간하고는 프로그램이 다양하니까
좋은 경험이 될거야
정현 ..
탐험이 힘들고 어렵게지만 네자신하고 싸워바
그리고 나는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가져
나는 어떠한 고난도 극복할수 있다는 자심감 ..
정현
몸 조심하고 대장님 말씀잘 듣고 ..
다시 소식전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