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 건영
잘지내냐! 무지덥지!
엄마가 네 걱정 무지한단다.
아빠는 건영이 잘하고 있을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여도
엄마는 우리 아들 무더위에 고생한다고 걱정이 태산이란다.
하지만 아빠는 우리 아들의 인내심을 알고 있으니 잘하리라 믿는다..
국토대장정을 통하여 조금더 성숙한 아들의 모습을 기대하며 학창시절의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오기를 바란다.
단체생활을 통하여 친구들과 우정을 돈독히 하고 구리빛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아들을 보는 그날을 기다리며,
아들을 무지 사랑하는 아빠가 !
잘지내냐! 무지덥지!
엄마가 네 걱정 무지한단다.
아빠는 건영이 잘하고 있을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여도
엄마는 우리 아들 무더위에 고생한다고 걱정이 태산이란다.
하지만 아빠는 우리 아들의 인내심을 알고 있으니 잘하리라 믿는다..
국토대장정을 통하여 조금더 성숙한 아들의 모습을 기대하며 학창시절의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오기를 바란다.
단체생활을 통하여 친구들과 우정을 돈독히 하고 구리빛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아들을 보는 그날을 기다리며,
아들을 무지 사랑하는 아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