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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장난이 아닌데 우리아들 열심히 걷고 있겠지!
오늘아침 동해 일출은 감상했는지 모르겠다. 잠이 많은 우리아들 어케 일어났을까하는 염려가 된다. 그렇지만 단체생활이라는게 나하고 싶지 안다고해서 안하면 안되지.. 오늘하루 25km를 걸어야 하는데 아들!! 힘내고 지금은 점심 시간쯤 될거같은데.. 더운 날씨에 밥맛 없다고 굶으면 안된다. 많이먹어라 오후에도 계속되는 행군을 위하여.. 친구들과도 이야기 많이 나누고, 근데 같은반 친구들끼리 같은조에 편성되지 않았다고 투덜되지 말고, 같은 대대에 형들과 동생들과의 만남도 너에게는 소중한 시간이 될거니까, 형님들 말 잘 듣고 몸 조심해라.... 엄마가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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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41169 일반 성공의 절반을 넘어서 차민선 2002.08.02 194
41168 일반 "D-6,, 지금 이시간에도 걷고있니...... 세림이 아빠 2002.08.02 216
41167 일반 보고싶다 아들아... 백정균 엄마가 2002.08.02 183
41166 일반 정 길 에 게. 소 금 2002.08.02 197
41165 일반 동우야~~ 누나 2002.08.02 219
41164 일반 우리집의 기둥 교하리 김동주에게 장선옥 2002.08.02 271
41163 일반 많이컸구나 솔민아 엘도라도 2002.08.02 154
41162 일반 2002.08.02 403
41161 일반 감사풍운 엄마 2002.08.02 220
41160 일반 철우형아 동우야^^ 동우아부지 2002.08.02 220
41159 일반 고냐..엄마닷(3) 류정임 2002.08.02 266
41158 일반 이제 7일 남았네 김종임 2002.08.02 223
41157 일반 이제 7일 남았다잉! 김종임 2002.08.02 217
41156 일반 짐 정리하며 출발줍하고 있을 철이에게 철이엄마 2002.08.02 281
41155 일반 사랑하는 딸 다영이에게 엄마가 2002.08.02 179
41154 일반 박한내,길봐라. 엄마다 2002.08.02 230
41153 일반 우하핫.(받는사람 문기훈) 문기범 2002.08.02 335
41152 일반 준수와 유탁이 김종선 2002.08.02 313
41151 일반 2002.08.02 406
41150 일반 수지누나~~! 이진명 2002.08.02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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