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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윤지야

by 김희철 posted Jul 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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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안녕?
오빠는 지금 너무 재미있겠지?
난 심심한데
어제 밤에 잘 잤어???
바닷가에서 탠트치고 자니까 좋아???
나도 그러고 싶은데
나도 이담에 커서 오빠 골려줄꺼야
나 지금 넘 배아퍼 죽겠다..
오빠 잘 지내다가 오면 느낌 좀 알려줘 심심해서 죽겠다
오빠가 6일 씩이나 자고오니까 심심해
오빠는 잼있지?? ( ) ( )
( * * )
(( ) ( ))
( )
( ) ( )

ㅎㅎ 그냥 만들어본거야
힘들게 걷고 또 걷고하면 지금쯤 살빼져있겠지
히히 농담이야 농담
잘지내다가 와 내가 기다릴거야
그럼 안뇽
ㅡ 오빠가 사랑하는 동생 윤지가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