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랑하는 성준에게

by 박 성준 posted Jul 16,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집 둘째아들 성준아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구리시청에서 만나자 알았지?
아빠는 믿는다 우리 성준이도 형아처럼 완주하리라고...
성준아 밥 잘챙겨서 먹고 잘먹어야된다 꼭!
아빠는 우리 성준이가 혼자서도 잘하리라 믿는다.
사랑하는 성준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