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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정한이에게
지금쯤이면 세상모르고 자고 있겠지.
우리 정한이 밤에 배가 든든해야 잠을 잘자는데. 저녁은 마니 먹었니? 잠 자리는 불편하지 안아. 혹 지금도 너무 피곤해 안경을 쓴체로 잠들진 안았나 .
이모는 걱정이 먼저드는구나!
그래도 우리 정한이 기특하구나! 늘 자랑스럽고 예뻤는데 더 더 더 대견스럽다!
오늘 꽤 더웠는데 . 정한이도 마니 덥고 지쳤지?
이모는 영지와 재형랑 저녁 무렵 놀이터에 다녀왔어 .
정한이는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하구나? 다음에 이야기 들려줄거지?
정한아~
코~ 잘자고, 이모가 늦게라도 꼭 찾아올게.
힘내고 아자 아자 화이팅!!!
(아! 아무리 졸려도 정한아 꼭 발은 씻어야 해! 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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