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5.07.17 11:51

안녕 아들

조회 수 139 댓글 0
사랑하는 아들

지금쯤 엄마 원망이 더 하겠지?
너의 하루 일과를 보니 니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는거 같아 엄마도 마음이 아프단다.
그러나 거기 간 목적이 무엇인지를 명심하고 참길 바란다.
엄마는 의젓한 아들 낙오되지 않는 아들의 모습이 눈에 선한데..
모든 잡념 버리고 자연의 상큼함을 느끼길...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뽀뽀 ^^^

엄 마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1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84
8489 일반 잘 잤니? 이시영 2005.07.28 139
8488 일반 모닝 ????잘잤니...... 조성호 2005.07.28 139
8487 일반 내일을 위해 문형석 2005.07.28 139
8486 일반 최문기 화이팅 최문기 2005.07.27 139
8485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남장준 2005.07.27 139
8484 일반 승하야~~~~~~~ 전승하 2005.07.26 139
8483 일반 사랑하는 (조카)준보에게 심준보 2005.07.26 139
8482 일반 사랑하는 딸 현정아 정현정 2005.07.26 139
8481 일반 에고~~섭섭해서 어쩐다냐? 김하은 2005.07.20 139
8480 일반 정우는 할수있다 남정우 2005.07.20 139
8479 일반 힘 내라 아들아 박 용찬 2005.07.20 139
8478 일반 아들 덥지? 이재혁 2005.07.20 139
8477 일반 오늘도꿋꿌하쏌? 신휘재 2005.07.19 139
8476 일반 하이 상현 박상현 2005.07.19 139
8475 일반 보고픈 딸 다은아 양 다은 2005.07.18 139
8474 일반 사랑하는 재현.... 조재현 2005.07.18 139
8473 일반 보고싶은 아들!!! 김찬수 2005.07.18 139
8472 일반 박상현 2005.07.18 139
» 일반 안녕 아들 박상현 2005.07.17 139
8470 일반 보고싶은 정한에게 강정한 2005.07.17 139
Board Pagination Prev 1 ... 1703 1704 1705 1706 1707 1708 1709 1710 1711 171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