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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누나

by 문지혜 posted Jul 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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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나 형택이야 누나 누나가 누나핸드폰에 음성녹음한거 들었어...
누나가 우는데 너무 힘들다는 것을 알았어
과연내가 갔었으면 나도 울었을까 하는 생각 도 들었구 아빠가 쓴글은 봤어?
아빠도 엄마도 누나걱정 많이 하면서 혹시우리누나 다리는 괜찮을까 그러기도헸고 그런대 나는과연 누나걱정을 했을까? 물론 했지
누나가 걱정이돼니까 이 홈페이지 들어와서 글올리지 누나 건강하게 돌아오고
누나에게 몹슬짓했던거 미안해

형택이가